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2020-21 시즌/리그 (문단 편집) === 36R VS [[첼시 FC|첼시]] (원정) 1:0 승 === ||<-3><:>[[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가로형).svg|height=50]][br]'''{{{#FFF 2020-21 PL 36R [br]2020. 05. 13.(목) 04:15(UTC+9)}}}'''|| ||<-3><:>'''{{{#410648 스탬퍼드 브리지 ([[런던|{{{#410648 런던}}}]])}}}'''|| ||<-3><:>'''{{{#410648 주심: 안드레 마리너}}}'''|| ||<-3><:>'''{{{#410648 0명}}}'''||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33363f 10%, #00387f 5%)" [[파일:첼시 FC 로고.svg|height=100]]}}}||<|2><:>'''{{{+5 {{{#410648 0 : 1}}}}}}'''||<:>[[파일:아스날 FC 로고.svg|height=100]]|| ||<:>'''{{{#FFF 첼시}}}'''||<:>'''{{{#F00000 아스날}}}'''||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16' [[에밀 스미스로우]](A.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FFF Man of the Match: [[에밀 스미스로우|{{{#FFF 에밀 스미스로우}}}]]}}}'''|| ||<-3><:>'''[[https://youtu.be/lrqVko4_00M|{{{#FFF 경기 하이라이트}}}]]'''|| ||<-12> [[파일:아스날 FC 로고.svg|width=100]] || ||<:><-12> '''[[아스날 FC|{{{#ffffff 아스날 FC}}}]] {{{#ffffff (4-2-3-1)}}}''' || ||<:><-12>FW[br][[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br](79'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4>FW[br][[에밀 스미스로우]] ||<:><-4>FW[br][[마르틴 외데고르]] ||<:><-4>FW[br][[부카요 사카]][br](65' [[엑토르 베예린]])[br](88' [[칼럼 체임버스]]) || ||<:><-6>MF[br][[모하메드 엘네니]] ||<:><-6>MF[br][[토마스 파티]] || ||<:><-3>DF[br][[키어런 티어니]]||<:><-3>DF[br][[파블로 마리]]||<:><-3>DF[br][[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3>DF[br][[롭 홀딩]] || ||<:><-12>GK[br][[베른트 레노]] || ||<:><-4>미출전 교체 명단 ||<:><-8> [[매튜 라이언]], [[다니 세바요스]], [[윌리안]], [[세드리크 소아르스]], [[니콜라 페페]],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지난 리그 15라운드를 전환점으로 가졌던 두 팀의 맞대결이다. 챔스 결승에 진출하고 리그에서는 맨시티까지 잡은 첼시에게 승점을 얻어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마치 지난 15라운드를 데자뷔라도 하는 것 같기에, 전반기의 기적이 한번 더 일어나길 기대하는 구너도 존재한다. ---- 정말로 이겨버렸다. 그것도 이번에는 상대가 램파드의 첼시도 아니고 '''투헬의 첼시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첼시가 주도권을 갖고 공세를 펼친 경기였지만, 전반에 터진 스미스로우의 선제골을 꾸역꾸역 지켜내면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은 이번 시즌 '''17년 만에''' 첼시에게 리그 더블을 따냈고, 이후 첼시가 레스터전에서는 승리를 거두면서 결국 아스날은 2020-21 시즌에 첼시를 상대로 유일하게 더블을 따낸 팀이 되고 말았다. 마침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한 상태고 이전 경기에서 결승 상대인 맨시티도 제압한 터라 제3의 팬들은 진정한 최강은 아스날이었다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반면 아스날 팬들은 여론이 갈리는 편이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으며 지난번처럼 아르테타가 또 생명 연장한다며 달가워하지 않는 여론도 있고[* 실제 해당 경기 여파로 인해 투헬이 첼시에 부임했고 팀을 완전히 바꿔놨기에 아르테타가 그때 패하고 경질돼 투헬이 아스날로 왔다면 좋았을 거라는 팬이 상당수 존재한다.], 어차피 아르테타 경질 가능성은 거의 없기에 반등한다고 반기는 여론도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실낱같은 유럽 대항전 진출 희망을 이어갔고, 본의 아니게 UCL 경쟁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리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